캐나다 생활 이야기
캐나다 동전!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8. 11. 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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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전!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한국에서 캐나다 돈을 환전해서 왔지만! 동전은 전혀 몰랐어요!
벤쿠버 공항에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잔돈을 받았는데!!! 동전이닷!! 그러나 너가 얼마짜리 인지 모르겠다!!
그랬었죠 하하하하!!
왼쪽 부터!! 가격과 이름은!! $2 [투니] / $1 [루니] / $0.25 [쿼터] / $0.10 [다임] / $0.05 [니클]
가게에서 일을 하다보니 동전에 익숙해졌어야 했어요! 동전 앞면에 모두 빅토리아 여왕 그림이 있어서! 햇갈렸거든요! 헤헤.... 실수도 했을 것 같아요...
$2 를 투니라 그러는 것은 이해가 됬어요 투!! 투투투투 2달러니까 투니!
$1 루니??? 넌 왜 축구선수 이름인거니? 색이 달라서 쉬웠어요!
$0.25 쿼터! 1/4 이니까 쿼터구나!! 한국말로 분기죠! ㅋㅋㅋㅋ
$0.10 다임? 다이?? 음... 작으니까 다이... 모지... 고등학교때 공부도 이렇게 했어요... 하하
$0.05 니클 티클 같이 작은 단위라서 니클 인가봐요!!
사실 $0.01 도 존재 합니다 1센트!! 형편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에 팁으로 주는 용도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캐네디언이니 실뢰 합니다 ㅋㅋ 몇개 장만해놔야 하나봐요 ㅎㅎ 가격에 비해서... 형편 없는 식당 천지거든요...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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