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이야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가즈아!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 저녁은 쉬림프 칵테일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8. 12. 2. 02:19
728x90
반응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가즈아!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 저녁은 쉬림프 칵테일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무지 쌀살 해요! 다행이도 눈은 매우 조금 와서! 안도의 한숨!~~!!
[눈 많이 내리면 눈을 치워야 해요~~!!]




어제 저녁 너무 많은 음식을 먹어서 금식하려고 했지만...음 배가 고파서 그로서리 스토어로 갔어요!
작은 동네 슈퍼지만! 정육코너도 있고 베이커리 코너도 있어요!

그리고 베이커리 코너에 매일 만든 빵이 있는데 샌드위치를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나 바이!
[사실 동네에 서브웨이가 있지만! 서브웨이 주문 방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안가요 ㅋㅋㅋ]




가게와서 동료들과 이야기하는데 다들 샌드위치를... 사서 왔더군요 하하하 
그런데 같은 치킨 샌드위치 인데!! 나는 $3.25에 샀는데 너는 $4.50 에 샀네? 하하하하하
놀리면서 재미있게 놀아요!




오늘 저녁을 위한! 쉬림프 칵테일! 얼어서 해동을 시켜놔요 ㅎㅎ 사고보니.. 소스없는 걸로 샀네요..
매번 싼것만 찾아서 사다보니... 이런 변이... 초고추장 만들어서 찍어 먹어야 겠어요 ㅜㅜ

오늘도 즐거운 캐나다 생활!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