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로 이민 준비

캐나다 온타리오 2019년 Skilled immigrants 이민자 확대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8. 12. 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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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2019년 Skilled immigrants 이민자 확대한다고 합니다! 이미 이전 글에서 알려드렸지만! 그래도 온타리오 인구에 비해서 부족한 인원...입니다요! 기사를 살펴볼게요!
[퀘백주는 오히려 이민자를 줄인다고 하네요!]

이번 주에 퀘벡 주에서 내년에 환영 할 신규 이민자 수를 줄이기위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로의 이주는 주 및 연방 차원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캐나다 정부는 2019 년에 캐나다에 330,800 건의 신규 이민을 목표 로 삼았으며 이는 2018 년 목표 310,000 건에 비해 거의 7 % 증가한 수치입니다.

캐나다 정부 는 10 월 말에 발표 한 다년간의 이민 수준 계획에 따라 다양한 경제, 가정 및 난민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대한 총 입국 목표를 2018 년에서 2021 년 사이에 31 % 350,000

퀘벡은 2019 년 에 40,000 건의 신규 입국을 허용하는 이민법은 올해 입국 한 이민자 수를 약 10,000 명으로 줄 였는데 입국 한 이민자들이 프랑스계 주류 대다수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민을 줄이기로 한 퀘벡의 결정은 다른 대부분의 지방에서 나타나는 경향에 반하는 것입니다.

[퀘백은 매우 보수적인 주정부 입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PNP 할당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이민은 이제 캐나다의 인구 및 노동력 성장의 주요 동인이며, 많은 캐나다 지역에서는 점점 더 많은 이민자들이 근로자에 ​​대한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2019 명의 지명 할당을 7,600 건으로 늘리면 2018 년 배정 된 6,600 건의 지명 1,000 건의 증가와 원래의 2017 건의 지명 된 6,000 건의 지명보다 26.7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제 개발부의 일자리 창출 및 무역부 장관 인 사라 레터스키 (Sarah Letersky) 소장은 " [ 온타리오 이민자 후보자 프로그램 ]에 대한 수요가 강하고 주정부의 연례 배정을 늘리기 위해 연방 정부와 계속해서 협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PNP를 통한 이민은 2017 년에 49,724 건을 기록했으며 2018 년의 목표는 55,000 건입니다. PNP 목표는 2019 년에 61,000으로 다시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ettersky는 웹 사이트 Queen 's Park Briefing 과의 인터뷰  에서 새로운 PNP 목표는 "예상보다 높았으며"추가로 1,000 개의 지명을 받으면 온타리오주는 "더 넓은 노동 시장 요구에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으며 온타리오 고용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능한 이민자를 모색하고있다 "고 밝혔다.

뉴 펀들 랜드, 매니토바 또한 이민 혜택을 홍보합니다.
뉴 펀들 랜드와 래브라도, 매니토바가 이민자로 부상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월 뉴 펀들 랜드 정부와 래브라도 정부는 예비 이민자를 대상으로 올해에 이 지역에 대한 신청이 2017 년의 첫 10 개월 동안 올해 25 퍼센트 증가 했다고 밝혔다 .

정부는이 증가가 뉴 펀들 랜드와 래브라도 주에 신규 이주자를 2022 년까지 1,700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하는 5 개년 이민 행동 계획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매니토바는 지난 3 년간 캐나다의 지방 중 가장 빠른이었고, 2016 년 기록을 세웠다.

"이 성장의 대부분은 매니토바 주정부 추천 프로그램이 노동 시장과 기업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민자 수용을노력한 결과"라고 정부 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

MPNP는 1998 년에 창단 된 이래로 매니토바 주에 130,000 명의 신규 이민자를 환영 했으며, 내년에 약 13,000 명의 이민자가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민을 통해이 나라를 성장시키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Ben Rempel 이민 담당 장관은 올해 초에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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