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이야기

캐나다 가즈아 #단백질, 아몬드 우유, 락토프리, 알버타, 레스브릿지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8. 6. 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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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헬스!! 하지만 조금다른....


ㅎㅎ 헬스장에 거의 매일 간다... 할게 없어서가 아니다 ㅜㅜ


아무튼 헬스장에 가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단백질을 먹어요!


저는 한국에서는 신타6!! 를 자주먹었죠.. 싸니까 ㅎㅎㅎ



단백질은 우선 슈퍼스토어 에서 샀어요... 아직 코스트코 카드가 없어서!!


초코맛보다는 좀더 달콤한 맛이 있어서 그리고 싸서 샀어요 ㅎㅎㅎ


그리고 처음엔 일반 흰우유랑 먹었는데... 배가 아팠어요... 가스도 많이 차고...


불편하고 ㅜㅜ 일해야하는데  총체적 난국!!!


! 희소식 락토 프리 우유가 판다는 사실!! 조금 비싸요 처음엔 락토프리 우유를 살까하다가!


아몬드 우유는 락토프리이고 단백질이랑 마시면 꿀맛이라는 사실!!!


그래서 고민 없이 약간의 커피 향이 나는 아몬드 우유를 슈퍼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우리나라 커피 우유 생각하시면 안되요 아몬드 우유라서 단백해요!


아몬드라서 단백질은 덤!



이모든것을 위해 Blender Bottle 브랜더 보틀도 샀어요!


운동갈때 아래에다가 단백질도 넣어서 가져갈수있어요!!


물마시다가 단백질 땡기면 바로 부워서 마실수있죠!



단백질 한스푼 넣고!



아몬드 우유 넣으면 !!!


짜잔!!검개 그을린 발사진은 지송!!


헬스장에서 만난 리즈 (남자...) 근육맨.. 이 저에게 한말.. This is American style Bud. Eat a lot !!!


큰 근육은 아니지만.. 나름 다부지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멸치인 나의 현실 ㅜㅜ


두고봥!! 마동석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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