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로 이민 준비
캐나다 나쁜 고용주 이야기! 직장 동료의 썰!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9. 1. 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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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쁜 고용주 이야기! 직장 동료의 썰!
안녕하세요!
다운 타운으로 오니 대부분 워홀러 아니면 LMIA 로 영주권을 획득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이에요
특히 한국인 고용주와 일하는 분들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당해도 대응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음...
캘거리에는 너무 춥기때문에 스카이 워크라고 다운타운 대분의 건물들을 연결해 놓은 곳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많은 식당이 입점해 있어요! 그곳에 위치한 악덕하기로 유명한 곳은!! 매번 직원을 갈아 치우는 곳으로! 꼰대 부부는 사사껀껀 시비를 걸고 오픈 몇십분 전에 출근해 있기를 원한다고 해요! 그러면 사실상 근무 시작으로 돈을 주는게 맞아요! 그러나 전혀~~~ ㅎㅎㅎ 퇴근시간도 손님이 조금 있으면! 조금만 더하구가라~~ 하면서 10~20분... 오버타임을 시킨다고 하네요 ㅎㅎ 돈 모두 받아야 합니다!! 당연히 팁 쉐어는 없고요!! 캐나다 인들은 고용하면 그렇게 부려 먹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인 젊은 여자 분만 고용한다고 해요~~!!
점심때 잠시 쥬스 먹으로면서 지나 쳤는데.. 한국인분이 열심히 일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이사장은 사람들 갈아 치우는게 특기이므로! 이제는 LMIA 를 알아 보고 있다고 해요! 꽉 잡아두려고요... 대단하죠!! ㅎㅎ 캐나다에 와보니 인상 좋은 사람이 더 양아치가 많더라구요!! 어쩔때는 우린 가족이다 한국인의 정을 찾으면서! 어쩔때는 여긴 캐나다야!!! 하더군요 !!!
아무튼 최근에 버티던 분은! 1주일뒤에 그만 두었고 돈을 받으로 갔는데 30분 훈계를 들었다고 하네요! 돈을 못주겠다!!! 완전 불법입니다! 너를 트레이닝 하는데 나의 시간을 더 소모 했다고 하였다는데!! 그건 고용주의 의무이고 직원이 잘 근무 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용주의 미덕중 하나죠! 매번 직원이 바뀌는 곳 에서의 근무는 여러번 재고 해야합니다!!
다음에는 만약 부당한 일을 고용주에게 당했다면 어떻게 신고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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