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이야기
캐나다 아침은 간단히 잉글리시 머핀 + 점심은 짜장 떡볶이!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9. 2. 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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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침은 간단히 잉글리시 머핀 + 점심은 짜장 떡볶이!
안녕하세요!
다음주면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데.. 아직도 추운... 캐나다에요 ㅎㅎ
항상 고민의 시작은 아침에 모먹지?? 에요 ㅎㅎ 그래서 월마트가서 잉글리시 머핀 등등~~ 사왔죠 ㅎㅎ
잉글리시 머핀은!! 걷은 바삭! 속은 부드럽게!! 토스트 해주고! 에그+치즈 를 가운데 넣어 준뒤 먹어요 ㅎㅎㅎ~~
기호에 따라 여러가지 더 넣지만!! 저는 딱 기본!!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어김없이 떡을 물에 불리고 있어요 ㅎㅎㅎ CJ 비비고 갈비 만두 4개 넣어 주었어요 ㅎㅎ 코스트코에서 한팩에 $8로 세일하길래 득템! 했죠
얼마전에 한인마트에서 사온 춘장 1큰수푼+고추가로 1수푼+ 간장 1수푼+ 설탕 2수푼 을 넣고 소스를 만들었어요!
맛은 보장 못해요....
잘 불은 떡에 소스를 투하!!! 떡을 냉동보관을 해서.. 다 갈라져요 ㅜㅜ 냉장 보관 해야하나요?? ㅜㅜ 유통기한 때문에 그건 힘든데
마지막으로 고추가루 + 참깨 투하!!! 마무리!! 오늘도 단짠 단짠 점심 이에요!!
캐나다 겨울은 추우니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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