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OWP [Bridge Open Work Permit] 승인 타임라인 3탄!
캐나다 BOWP [Bridge Open Work Permit] 승인 타임라인 3탄!
이주공사에 가서 BOWP 를 대행 해달라고 하면!!! 적게는 $500~1000 까지 부르더군요!! 다들 혼자 신청하세요~~~
너무 쉬우니까요~~!! ㅎㅎㅎ
오늘 메일이 2개가 와 있더라구요!! CIC홈페이지를 확인 하세요!~!!
그래서 확인 하러 들어갔습니다!!
오호라 새로운 메시지가 와있습니다!!!
와우!! BOWP 와 eTA 를 동시에 주었습니다 eTA 는 5년 짜리!! BOWP 는 당연히 1년 짜리를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 해야할 사항!!!****
BOWP 는 신청일 기준 1년을 주는 경우도 있고!!! Approved 날 부터 1년짜리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민관에 따라... 다르다는데... 진짜 어이 없습니다 ㅎㅎㅎ]
다행이 저는 approved 기준으로 1년짜리를 받았습니다!! 3개월 더 받은 샘이죠~~!!
그래서!! 비자 만료 직전에 신청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위험해요~~~!!!
[워킹비자를 신청하고!! 기존의 워킹 비자가 만료가 되면! implied status 이기 때문에 일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
~~!!**]
그리고 Correspondent Letter 에 너의 비자는 너가 적은 메일로 보내 질것이다~~~!! 등등 정보가 기입 되어 있습니다!!
혹시 알버타 헬스케어를 중간에 정지 시키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Submission confirmation letter 를 가지고 or Correspondent Letter 를 가지고 한인이 운영 하는 registry 에 가시면!! 헬스케어도 연장 가능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