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영주권 받는 방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영주권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로 영주권을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워홀 신청이 안되시는 분들의 방법도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우선 워홀을 받으셔야 겠죠?!!
간단하게 위와 같이 표로 정리 했어요!!
워홀을 받으셨다면! 풀타임 고용주를 찾으세요~!! 한국에서 경력이 있나요? 지금 하는 일과 비슷 한가요? 그러면!
알버터의 경우 바로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신청하여 영주권까지 갈수 있어요! 아니라면! 1년을 일해야 하는데 워홀 끝나기 4달전쯤! 사장님에게 LMIA 를 지원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선 주의 해야하는 사항은
1. 광역 벤쿠버와 온타리오주 그리고 퀘백주는 피한다!! [이민 가능하지만... 난의도는 상상 초월!]
2. 무조건 풀타임 잡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NOC B 이상의 직업을 찾으셔야합니다!
[라인쿡, 서버 슈퍼바이져 -참고: 서버 슈퍼바이저 아니더라도 잡오퍼를 슈퍼바이저로 작성해줄 고용주를 찾으세요]
3. 워홀 데드라인이 있어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리면 누구도 고용 안하려고하고 결국.. 악마같은 고용주를 만날 확률 100%입니다.
무척 간단하게 정리 했어요! 카페 글들을 더보면 더 윤곽이 잡히세요!!
그리고 워홀의 최대 장점은!! 고용주가 마음에 안들거나 일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고용주에게서 일 할 수있죠!
즉 "아 이곳에서 일하면서 영주권 신청해야지!" 하는 고용주 찾을 때 까지!! 계속 고용주를 찾으셔야 합니다!!
최고 안타 까운 경우는 워홀이 끝나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영주권에대한 관심이 생겨서 풀타임 고용주를 찾는 분들이에요.. 반드시 워호 초반에 이 작업을 마치셔야 합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 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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