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이야기

이민을 알아보던 꼬꼬마 시절~~!!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9. 11. 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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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알아보던 꼬꼬마 시절~~!!

한국에서 멀쩡하게 직장생활 하고 사업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ㅎㅎ

 

정말 바쁘게 살았었죠~~!! 바쁘면 다른 생각 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조금 달랐던것 같아요 ㅎㅎ

 

서울의 미세 먼지도 싫었고! 회사 문화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ㅎㅎ 오히려 사업 하던게 가장 재미 있었어요 ㅎㅎ!!

 

소주 한잔 마시며 열심히 살다가 문뜩!! 어랐!! 10년 뒤 나의 미래는 회사 부장 의 현재와 같을려나??? 이런 생각 때문에 예전에 호주 워홀 했을때 그 자유로움이 떠오르 더 군요!! [물론 호주 생활 진짜 힘들었어요 ㅎㅎ 저는 돈벌러 간거라서요!! 여행 x 오로지 돈만 벌었지요 ㅎㅎ]

 

인종 차별을 당해도 뭐가 좋다고 자연만 보면 웃었는지 바보 였나봐요 ㅎㅎ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 시키기도 전에 사표를 던지고!! 사업도 정리하고!! 백수생활을 하기 시작 했어요 ㅎㅎ

 

사실 영어공부 했지만 ㅜㅜ 힘들 었어요 너무 더운 여름 이었고 모교에 가서 공부를 했는데 저를 알아보는 후배 들 때문에 민망 했죠 ㅎㅎ [오 저형 회사 다닌다고 했는데 왜 이시간에 독서관에 있는거야???] 이런 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러던중 호주 이민의 문이 거의 닫혀 버렸어요 ㅎㅎ 호주를 준비해서 쉬운 영어인 PTE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겨우 점수도 만들었지만요 ㅜㅜ 힝~~~

 

그래서 술과 함께 살았죠~~!!! 거의 1달??? 회사 왜 그만 둔거지/.. 잘되던 사업은 왜 다 정리한거니!! 이런 생각에 빠져 있었어요~!! 그리고!! 발견했죠!! 캐나다는 그나마 쉽네????!!!!!!!!

 

그래서 뒤도 안돌아 보고 계약금을 내고 처음에는 이주공사와 컨택을 했죠!! 그런데 때마침 정말 워홀 나이 직전!!  생일이 지나기 직전에 캐나다 워홀이 되었고! 저의 암울한 스토리가 시작이 되었죠 저의 글을 찾아 보시면!! 있을꺼에요 ㅎㅎ ㅜㅜ 하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ㅎㅎ 그래서 이 카페를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 하게 된거죠!!! ㅎㅎㅎ

 

너무 일찍 눈이 떠져서 짐을 정리하다보니 이민을 한창 준비 할때 에스토니아 전자 영주권을 신청해서 받았었지 모에요 ㅎㅎ [누구나 받을수 있어요 ㅎㅎ 여차하면! 에스토니아 가려고 했어요 ㅎㅎ]

 

 

카페 회원님들 보면 잘풀리시는 분들도 있고 힘들었다가 잘풀리시는분!! 아직 힘드신분!! 많아요 서로 의쌰의쌰 해서 성공적인 캐나다 정착 해요 우리 ㅎㅎ!!!

 

화이팅!!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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