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로 이민 준비

캐나다 알버타 Coutts에서 랜딩 하는 법!! 자세한 후기!!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20. 2. 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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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Coutts에서 랜딩 하는 법!! 자세한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영주권의 대장정을 끝내고 어제 랜딩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을 카페 회원님들에게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 타임라인은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19~20개월 걸림!!

 

집으로 날라온!! 랜딩 페이퍼!!는 아래와 같이 두장 입니다! 한 장에는 사진이 붙어 있고 다른 한 장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주의 주의!! 절대 먼저 서류를 작성 하지 마세요!! 무조건 랜딩 이민관 과 같이 작성 해야 합니다**

 

 

 

 

자 이제 랜딩 페이퍼, 여권, 지금 까지 모든 워크 퍼밋을 가지고 아래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자세한 국경의 설명은 위의 사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ighway #4 South Coutts AB T0K 0N0 

위의 국경의 이민 서비스는 매일 08:00~23:00 까지 하고 있습니다.

 

[혹시 Service Canada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랜딩을 하고 싶다면 다음의 이메일로 ircc.pra-rvpr.ircc@cic.gc.ca 로 이름/UCI/PR file #/COPR 내용을 보내면 됩니다!!]

 

[**캘거리아줌마님 정보 감사합니다!]

 

 

플레그폴을 하고 캐나다 이민관에게 가면 우선 신원 확인 후 

주소를 확인 합니다.

[확인 한 주소로 PR카드가 발송 됩니다.]

 

같이 랜딩 페이퍼를 작성 합니다!

범죄 없고 자녀 없다고 No 한 뒤 옆에 사인을 적게 합니다!!

 

혹시 범죄가 있다면... 이미 모든 자료를 IRCC 에 제출 하였고 승인 되었다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승인이 되었으니 랜딩 페이퍼가 나왔겠죠?!!!

 

저에게는 지금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 봤습니다 솔직히 현재 직업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는 노미니 때의 직업이 지금의 직업과 다릅니다.]

 

모든 작성이 끝이 나면! 3주 뒤에 PR 카드가 주소로 배송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시민권을 위해서 추후에 본인 보관 용 랜딩페이퍼를 제출 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엄청 소중한 종이 입니다!! 버리지 마세요***

 

이번 랜딩을 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스톱 사인에 스톱을 하고 신호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 신호등이 계속 초록색 불을 유지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오래 안 가서 이민관이 오라고 손짓도 하고 다가가니 매우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능통 하게 사용 한다는 느낌을 주면 그 짜증을 그만 두더라고요!!!

 

지금 까지 녹차라떼 랜딩 후기 입니다!!

 

모든 회원님 들도 이루고자 하는 영주권 모두 받기를 매우 소망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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