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주권 받는 방법!!
다시 쓰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주권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다시 쓰는 이 붙은 이유는!! 저의 블로그 글을 상단에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패스 해주세요~~**
한국인으로 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한 나라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호주 / 뉴질랜드 / 아일랜드 / 독일 / 일본 / 대만 / 그리고!! 캐나다 등등 너무 많아요!!
저는 호주 워홀도 경험을 해서!! 캐나다와 비교를 하자면!! 자연은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이 있고! 날씨는 단연... 호주가 압승 입니다.!!!! ** 그래도 캐나다는 인종 차별이 거의 없으니 이 부분은 캐나다가 압승 입니다!!**
-어린 시절 호주 어린이들에게 콜라 달걀 맞아 봤습니다 하하하-
10년 전에 제가 호주 워홀을 할 때 만해도! 영주권의 기회는 꾀 있었습니다.
IELTS 5.5 정도면 경력 조금 만들고 기술 이민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저 또한! 이리저리 여러 일을 하면서 오지 (호주인)에게 이런 저런 잡오퍼를 받았죠. [당시 잡 오퍼 = 영주권 이던 시절 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이민을 선호 하는 호주, 뉴질랜드는 이민의 문을 점점 닫혀 지금은 정말 엄청난 스팩이 아닌 이상 이민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졌습니다. [그래서 호주 이민 전문 업체 들이 많이 망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속지 마세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캐나다의 이민 방법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1년에 몇 번은 파일럿 프로그램 이라는 명칭 하에 여러 이민 방법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그만큼 준비하고 캐나다에 온다면 어렵지 않게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알버타 이민법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이민 방법이 알버타 이라고 생각 해서! 알버타 를 타깃으로 준비를 하고 입국을 하였습니다. [2018년도 6월 AINP 알버타 이민 이 대대적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3년 중 2년 경력 증명 자료와 영어 점수를 한국에서 미리 만들었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해서 거의 1달 안에 알버타 주정부 이민을 신청 했습니다.
만약 경력이 없다면! 캐나다에서 충분히 만들 수 있고 저보다 더 빠른 영주권 길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의 영주권 을 받기 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아래의 글을 확인 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2177
물론 모든 과정이 순탄치 않았죠! 이상한 경험도 너무 많이 해서!! 나열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하하!!
그렇게 캐나다에 적응 하였고! 어느 순간 카페를 운영 하고 있더군요!!
카페에는 알버타 주정부 이외에도 여러 이민 방법이 있으니!! 방문 하셔서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었으면 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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