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이야기
캐나다에서 맛나는 감자탕 먹기!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18. 10. 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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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와서 혼자 살면서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가나봐요? ㅎㅎ 다이어트 되고 좋아요!
얼마 뒤에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해요! 가기 전에 형수님이 감자탕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룰루랄라 형네 집에 고고싱
우와! 이건 진심 팔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있을대 감자탕집을 운영 하셨다고 하네요!
이건 시티 나가서 팔면 참 좋을 텐데!! 캐나다의 외식비용이 너무 비싸서 감자탕 중짜리가 약 4만원 하거든요!
길을 걸으니 낚옆이! 우수수 떨어져 있네요! 가을이냐! 겨울이냐!
너무 운치있죠? 여긴 다 이래요 ㅋㅋ 놀랄 이유가 하나 없음
아 감자탕과 함께 부침개 추가요! 시티가면 부침개 16불.... 해물 진짜 조금 들어있어요! 비싸다 비싸
그리고 TNT 에서 사온 오징어! 를 초장에 왕! 그리고 치킨! 그리고 떡!!
오늘은 맥주와 형수님이 담군 막걸리! 외국에 나가면 다들 막걸리 만들어 먹나봐요!!!
저도 나중에 만드어야 겠어요 ^^
감자탕 다먹었으면 이제 밥을 비벼요~ ㅋㅋ 너무 맛난 저녁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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