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로 이민 준비

캐나다 와서 처음 만난 악덕 업주와 최근 이메일 주고 받은 내용 말씀드려요!

크레이지 인 캐나다 2020. 9. 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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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와서 처음 만난 악덕 업주와 최근 이메일 주고 받은 내용 말씀드려요!

 

장기화 되고 이민 행렬이 주춤 해서 카페 유입되시는 회원님의 숫자도 많이 줄었어요^^;;

 

저는 장기화된 코로나를 피해서 한국에 긴 휴가를 보내며 요리학원을 다니고 있지요!

학원에는 은근 해외 영주권을 가지신 분들이 있었어요! 미국과 남미에 사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취미로 수업을 듣고 계세요! 부럽다 ㅜㅜ)

 

음 사설이 너무 길었죠! 하하하

 

아래의 글은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40

 

아무튼 영주권은 받았고 당한 것들이 너무 분해서!! 이메일로 당시 1주일 일하고 못받은 돈과 고용주가 내야하는 LMIA 비용 1천불을 달라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답변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니 내려와서 이야기 하기바람.

 

진짜 이런식으로 아랐다 오바 같은 느낌으로 답을 보내셨더군요!

 

그래서 나는 멀리 있고 내려가기 싫다. 이러 이러 하기에 돈을 주셔야 한다. 보냈더니.

 

답변은 나를 소개 해주었던 이주공사에서 만나기 바람.

 

또다시!!! 아랐다 오바 같은 느낌으로 답변이 왔습니다! 하하하!

 

그래서 저는 그럼 나는 Service canada 그리고 Employment standard 에 문의 하겠다고 답을 보내고 더이상 답장이 오지 않았어요 하하하하

 

캐나다 처음 왔을때 SIN 넘버 받으면서 받은 종이가 갑자기 기억 나더군요! 불공정한 일을 당했을 경우 신고하세요!

 

아마 잘 정리해서 진짜 문의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

 

얼마전에 하느리 님의 글이 저에게 용기와 힘이 되었나봐요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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