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영주권 받는 방법! 2탄 비용! LMIA 로 영주권 받는 비용과 비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영주권 받는 방법! 2탄 비용! LMIA 로 영주권 받는 비용과 비교
안녕하세요!
1탄의 워킹홀리데이로 영주권 받는 방법의 절차에 이어 비용에 대하여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워홀이 안되시는 LMIA 로 오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보시면 대략 1천만원에서 3천 만원 까지 이주공사 마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53
- 워홀비자신청 비용 :약 25만원 [처음 queue에 등록 시켜 놓는 것은 공짜!]
- 워홀은 신체검사 비용 :약 20만원
* LMIA 신청비는 1천불 이지만 워홀은 필요 없음![사실 LMIA 도 엄밀히 말하면 고용주가 내야 하는 돈임!! 그러나 신청자가 보통 지불... ㅜㅜ]
- 알버타 주정부 이민 AINP -> AOS 신청 비용: $0 !!!! [역시 돈이 많은 주정부]
- 코스트코에서 PR 용 사진 촬영: $10 ??? 까먹었어요 하하하하 ㅠㅠ
- 몇몇 서류 공증 비용! 필요하다면! : 공짜로 해주는 곳이 있다는데... 저는 그냥 동네에서 장당 $40
[영문으로 발급이 안되는 서류는 번역 공증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노미니 받은 후 연방정부 PNP 신청 비용: $1040
- 연방정부의 신체검사 요청 으로 인한 신검!! 유효기간이 1년이지만... 보통 다시 하라고 요청옴! 시간낭비를 막기위해 신체검사! : 약 30만원 예상 캐나다니까요 하하
대략 적인 비용이! 200만원 미만이군요!! 거의 공짜나 다름없죠!!! 복지를 생각하면요 ㅎㅎㅎ
LMIA 로 취업후 이민을 하시는 분의 이주공사 비용은 정부에 내는 수수료는 포함 되어 있지 않아요! 즉 이주공사 비용에서 200만원 정도 더해야 합니다!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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