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즈아 #워킹홀리데이, 동네 브루워리 채험! 맥주맛이 끝내줘요!

캐나다 가즈아 #워킹홀리데이, 동네 브루워리 채험! 맥주맛이 끝내줘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동네의 브루워리를 소개해주겠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큰 동네마다 브루워리 하나쯤은 있는것같아요!! 인테리어는 힙하네요!! 외간을 찍어야 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포기 ㅜㅜ

기념 티셔츠도 팔고요! 브루워리에서 맥주를 제조하는 건 못봤지만 펍을 만들어 놨더군요!

가격은 ! 잔당 6~7달러 하는군요! 여러 맛의 맥주가 있었어요! 온탑!!!

파인에플 맛 맥주를 샀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죠!! 파인에플!!! 파인에플!! 그러나 맛은 너무 맛나요!!! 블랙 아이스만 먹던 저에게 황홀한 맛을 선사해주었어요!! 안주는 역시나 안파는군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일찍 문을 닫더군요! 입구에 캔으로도 맥주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쿨하죠!!!

동네에 다른 브루워리집이 하나더 있다는데 다음에 도전 해보는 걸로!!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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