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LMIA 로 클로즈 워크 퍼밋을 받았는데 오픈 워크 퍼밋 받기 전에 일을 바꾸어야 한다면???

캐나다 LMIA 로 클로즈 워크 퍼밋을 받았는데 오픈 워크 퍼밋 받기 전에 일을 바꾸어야 한다면???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같은 민족한테 가장 까다롭고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한국인들! 중국인들은 같은 민족끼리 똘똘 뭉치는데 한국인인..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요!!! ^^;;;

ㅅㅇㅂX X 라는 곳에서 일했던 분의 사연이에요! 젊은 나이에 고생이 많았더군요~!@!

워홀로 캐나다에 들어오신 A양은 워홀 마지막쯤! 영주권을 받고 싶어서 LMIA 를 제공해줄 고용주를 찾았고 그곳에서 서버 슈퍼바이저로 일을 하게 되었죠! 물론 LMIA 비용 일체 수수료 일체를 A양이 지불했어요! 

그리고 일을 했고! 팁은 당연 사장님꺼!! [그래서 저는 한국인 식당가면 팁을 안내려고 하거나 안가요 ㅎㅎ]

서버 슈퍼바이저로 일을 시작했지만 사장부부는 주방일도 해주기를 바래서 주방일도 했다고 해요! 여러 불만족한 대우를 많이 받으셨고 당연 얼굴에 표시가 나기 시작했겠죠 ㅎㅎ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였을꺼에요 100%

그런 모습을 사장 부부는 못마땅히 여겨서 A양을 해고했다고 해요 ㅎㅎㅎ!!! 그리고는 사장부부 왕! "우리가 자른거 아니다 니가 나간거다!! 만약 우리가 자른거로 하면!!! 알지!!!"

매우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셨어요! 영주권은 점점 멀어져 가는 거죠! 신고를 해야하지만! 저라면 신고 했어요 ㅎㅎ 하지만 이분은 신고 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LMIA 지원해줄 고용주를 찾았어요! 하지만! 직업이 달라서!! 다시 1년 경력을 만들고 주정부를 신청해야하는... 시간을 엄청 낭비하게 된거죠! 

*고용주가 바뀌었기 때문에 LMIA 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만약 직업이 같다면 경력은 연장이 되지만!! 직업도 바뀌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경력을 만들어야 하비다!*

아무튼... 최악 중의 최악의 상황!! 하지만 악마같은 사장에게서 벗어나서 다행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주공사님들... 이런곳은 AS 해줘야 하는거아닌가요!!!! ㅎㅎㅎ

한국인 사장의 특징은 아래와 같아요;

1. 계약을 명확히 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다시킨다.

2. 집안일도 시킨다

3. 모 잘한다고 하면.. 공짜로 시킨다

4. 자신은 착한 고용주인줄 안다.

5. 자신은 영주권 받게 도와주는 사람으로 부려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6. 밖에서는 착한척 한다 ㅎㅎ

LMIA 로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 반드시 여러 조건을 충분히 이야기 한다음!! 캐나다로 오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캐나다가 싫어 질거에요!!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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