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태러!! 캐나다에서는 자동차에 아무 물건도 놓아 두면 안됩니다!!

자동차 태러!! 캐나다에서는 자동차에 아무 물건도 놓아 두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일하는데 전화 한통화를 받았어요!!

 

너의 차가 회손 되었다... 주차장 관리 회사의 전화 였어요...

처음에는 누가 주차하다가 사고를 낸줄 알았어요!!! ㅜㅜ

 

그래서 부랴부랴 집으로 향했습니다!!

 

 

어라!!보조석 창문이... ㄷㄷ 이건 도둑인데!!

 

 

아파트 오피스에가서 경찰에 report 를 위해 신고를 하고!! cctv를 확인 했는데 역시나... 도둑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잔돈 $17을 차에 보이는 곳에 놓아 두고 나온게... 화근이었죠.. 고작 $17 때문에.. 

 

자동차의 견적은 유리 $230.... 그리고 auto balance? 가 망가져서,..,. +$250 추가로 나왔는데.. 우선 auto balance 는 제가 고쳐보려고 해요.. ㅜㅜ 하... 너무하다 보험은 우선 가장 저렴하게 하기 위해서 vandalism 을 가입 안했고요! 했다고 하더라도 deduction 이 $500 부터이기 때문에 [자동차 수리하려면 $500을 무조건 내야 보험회사에서 수리를 해줍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스스로 수리해야 해요 ㅜㅜ 

 

주말에는 차문을 뜯어 보려고 합니다~~!! 절대 캐나다 다운타운 과 위험 지역에스는 차안에 아무 것도 두고 내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심지어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경우는 문도 잠구지 마세요... [지인의 꿀팁 입니다... ㅜㅜ]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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