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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론토에서 몬트리올 느낌 나는 곳이 있다 그래서 드라이브!캐나다 생활 이야기 2020. 12. 21. 10:05728x90반응형
오늘은 토론토에서 몬트리올 느낌 나는 곳이 있다 그래서 드라이브!
사실 겨울캐나다 별거 없어요 스키 같은 취미 생활도 못하는 이시국~~~!!
드라이브 하며 눈팅 그리고 pick up food 이게 다죠~~!!
사실 큰 기대를 했으나 허허허허 벤프가 좋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여름에 오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로 사람도 없고 음... 여름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ㅎㅎ
친구가 시카고 피자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 놀러 갔어요~~!!
위에 보이는 피자 가격은 40불.... 헐..... 2인용.... ㅜㅜ 역시 저는... 아껴야 해요 돈쓰면 너무 가슴 아픈... ㅜㅜ 짠돌이의 삶이란.. 그리고 아직까지 백수여서 더 바짝 돈을 안쓰고 있어요 ㅎㅎ
일자리를 잡으면 자랑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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