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가즈아! 일상 점심은 냉동! 저녁은 고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가즈아! 일상 점심은 냉동! 저녁은 고기!

안녕하세요!

정말 깡촌에 살고있어요! 요즘 낙이라면! 주말에 친구보러 도시가는 거에요~ 뭐하고 놀지 항상 평일에 생각하죠!

영주권도 신체검사 남겨둔 상태라서~ 하염없이 기다리기 만 남았어요!

루머가 도는데 이제 신체검사 안받아도 된다는 소문이 이주공사들에게 돌고있어요!

이미 워킹비자 신청때 신체검사를 받아서 제출했는데 또 받을필요 있냐는 거죠!

합리적이죠!!! 사실로 들어날 때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슈퍼스토어에서산 냉동! 파스타? 인가요? 서양음식 잘몰라요... 1불이라서 사재기 했어요 ㅎㅎ

그리고 코스트코 사이다! 탄산 중독되면 안되는데... 요즘 너무 마셔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가게 커피머신 망가져서 밖에서 내것까지 사다주었어요!

감솨합니다!

저녁에는 동네 슈퍼를 갔는데 [무지비쌈 큰마트의 2배... 가끔 싼거있음]

목살 을 세일하는 거에요! 그래서 득탬! 그리고 상추를 살려고했는데 로메인 상추에 병이 걸려서 캐나다 전역이 비상이더군요! 그래서 판매를 안한다고 해요! 양상추랑 먹어야지... 하하하하하

한국도 눈이 온다고 하는데!! 캐나다는 생각 만큼 춥지 않아요! 건조해서! 알버타만 그런가요?

추운날 건강 유의 하세요!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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