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가즈아! 불토는!! 클럽!! 파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가즈아! 불토는!! 클럽!! 파티

안녕하세요

불토라서 클럽에 갔어요!!!

오픈 하는 시간인 딱 10시에 가니 VIP 손목 밴드를 주더라구요! 이 벤드가 있으면 12시 이전까지! 칵테일 $3 도메스틱비어 $4 라고 하더군요! 와 득템!!!

너무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은 없네요 ㅎㅎ 너무 한가해요!

옆을 보니 이벤트도 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내타입은 아니다!

우선! 진 엔 토닉을 시켜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토닉이라고 알고있는데 못알아 듣습니다!

진 엔 토닉 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쿨스라이트!!! 한명!! 마셔 봅니다~~

가끔 쟁반을 들고 돌어가니면서 샷을 파는데... 한잔에 $3.5 더군요! 문화 체험으로 한잔씩 들이켰는데... 

최악... 돈낭비! 그냥 칵테일 마실껄 ㅜㅜ

그리고 !! 보드카와 오렌지쥬스를 넣은 칵테일 주문!! 

12시가 되니 사람들이 몰려들어요!! 

댄스 타임마~~~!!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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