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보카도 그리고 리모델링!

캐나다 아보타도 그리고 리모델링!

슈퍼스토어 장을 보면! 너무 재미 있어요! 항상 아보카도를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망설였지요!

그런데!! 

아보카도 뭉탱이의 가격이 $1.95 이건 당장 사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아보카도 이지만 속을 알차네요! 캐나다 친구말이 미국을 통과한 아보카도에 아보카도 세금이 붇는다고 하더군요!! 요즘 카르텔 [남미 갱] 들이 마약은 불법이니까 아보카도를 재배한다고 알고 있어요!

흠.. 사먹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가게 리모델링을 했어요! 이전 주인이들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모두 뜯어 고치기로 했죠!

캐나다와서 포크리프트 사용법을 배웠어요! 쉽더군요! 다만 안전재일

저놈만 없에면! 리모델링 시작!

새로운 테이블을 만드었어요! 인건비도 줄이고! 일도 쉽게 할수 있어요!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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