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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무료 트레인 타기!캐나다 생활 이야기 2019. 1. 10. 04:44728x90반응형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무료 트레인 타기!안녕하세요!저의 집에서 다니는 헬스장 까지의 거리는 약 도보 17분 이에요!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지만! 요즘 같이 추운 날씨는 먼 거리 이기도 해요!다행이도 저의집 바로 앞은 트레인 스테이션이 있고! 헬스장 근처에도 트레인 스테이션이 있어요!심지어!! 무료 구간!!트레인이 들어 오는 군요!! 처음 타는 거라서 우선 한대 보냈어요!! 헤헤헤헤트레인 노선도를 쭉 살펴봤어요!! 인터넷으로본! 무료구간이 있군요!!다행이 우리집과 헬스장 은 모두 무료 구간! 나이슈! Downtown Free fare Zone!캐나다 오자마자 차를 사고! 매번 운전을 해서 돌아 다녔고 시골은 대중 교통이 거의 전무하다 보니!! 대중 교통을 탄다는 것에 매우 익사이팅 했어요!Sign board 에 트레인이 언제 도착 하는지 자세히 나오는 군요!내리는 방법은 역에 트레인이 서면! 문에 있는 OPEN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려요! 매우 쉽죠!! 그런데 유산소 운동도 할겸 그냥 걸어 다녀야 겠어요 ㅎㅎ오늘은 아파트에 단수 되는 날이에요! 그래서 화장실을 찾아 집근처 스타벅스에 왔어요! 다행이 일도 다음주 수요일부터 하게 되어서 매우 기대되요! 보스가 매우 재미진 사람이었거든요! [인터뷰때 느꼈어요 ㅎㅎ 재미 없으면 식당을접는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인터뷰 당시 이렇게 영어 잘들리고 잘통하는 한국인은 처음 본다고 했는데 그게 잘먹혀서 취직이 되었나 싶어요!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https://cafe.naver.com/crazyincanada728x90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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