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즈아 #워킹홀리데이, 알버타, 에드먼튼, 캘거리, 팀홀튼, 코스트코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저번주에 일이생겨서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다시한번 캐나다에 온이유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후후 아무리 우울해도 포기 할수 없는 팀홀튼 아이스캡!!

한국에서 드라이브 스루 를 많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처음 오시는 분들은 궁금해할수있습니다!!

무작정 들어가봐?? ㅎㅎㅎ 그래도되요!

팀홀튼의 드라이브 스루를 들어가면 사진에 보이는 서있는 머신이 있습니다. 

우선 차를 가지고 들어가셔서 기계앞에 서시면 말이 들려옵니다!

Hello how can I help you??

그러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A ice cap Please!

그러면 다시 do you need anything else?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다면!!

No / It is everything

이렇게 답을 주시면 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쭉 길을 따라 가면됩니다! 그러면 저렇게 물건을 건내주는 곳이 나와요!

손이 불쑥 나오죠? 그곳에서 주문하신 음식을 받고 돈을 주면됩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모든 메뉴를 팔지 않습니다! 한정적이에요!!

장을 보러갔어요 코스트코!! 고기 엄청삼!! 더워서 선풍기도 샀어요!

코스트코에 고프로5 악세사리까지 370달러였는데 ... 꾹참았어요 ㅜㅜ ㅋㅋㅋ

항상 코스트코에 오면 먹는게 있죠! $1.5 핫도그! 그리고 푸틴을 시켰어요 !!

푸틴은 캐나다 감자튀김이고 그위에 치즈가 올려가있는 맛나는 술안주 입니다 ㅋㅋㅋㅋ

술안주는 아니에요!

푸틴의 가격은 $4.69 입니다!

핫도그에는 어니언과 페퍼 를 올려먹으면 더맛나요! 코스트코마다 다른데 아라서 가져가라고 둔곳도 있고 안보이면 달라고 하면 줍니다!

후 장 많이 봤어요!! 코스트코는 기름도 약 10%정도 저렴해요 캐나다 오시면 무조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