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 어느 시골펍 이야기~!

캐나다 알버타 어느 시골펍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주 시골에 놀러갔어요!! 캐나다와서 나름 재미있는 문화는 시골 펍을 가는 거에요!! ㅎㅎㅎ 정말 올드하거든요 ㅎㅎ

 

 

오늘은 버드와이져 한병으로 시작을 하기로 했어요 ㅎㅎ 병맥은 사랑입니다~~

 

 

시골 펍이라서 한가하네요 ㅎㅎ 아까는 사람 많았는데 갑자기 싹 빠졌어요 ㅎㅎ

 

 

펍에서 먹으려고 했으나 편하게 먹기위해서!! 포장해 갔어요 ㅎㅎㅎ 정말 더럽게 맛이 없더군요.. 저렇게 $55 나왔어요 ㅎㅎㅎ 최악이죠?? ㅎㅎㅎ

 

 

그래서 캘거리에서 공수한!! 쭈꾸미에 양념을 해서 먹기로 했어요!! 문제는... 그로서리는 문을 닫고 야채가 없다는 함정 ㅜㅜ

 

 

오호 그래도 맛은 쵝오!! 소고기도 조금 구워 봤어요 ㅎㅎ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 입니다!!~~!!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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