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즈아 #워킹홀리데이, 에드몬튼, 알버타, 고추장, 한국 식품

캐나다 알버타에 살면서 한국 식품을 사기위해서는 꼭 한국 식품점을 가야 할까요?

노노!

한국 식품점보다 저렴한 중국 식품점 TNT (T&T)

가 있습니다!

T&T의 규모는 상당 합니다!

음 굳이 비교하자면 노프릴 정도라고 할까요?

알버타주 (에드먼튼, 켈거리) 에는 여러곳의 T&T 가 있어요!

그중에 가까운곳으로 GOGO!! 구글 맵에 TNT 만 쳐도 많이 나와요!

우선 들어가면 화장품 코너가 있어요! 한국 화장품 이니스프리도 있었는데 사진에 못담았네요..  사람이 많아서리 ㅋㅋㅋ

화장품의 브랜드는 모르겠어요...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여러 주방 용품 ~~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용품이 쫘악~~~ 깔려있어요!

그리고 !! 캐나다 마트인 월마트 등에서 찾아 보기 힘든 !! 해산물 코너!! 싱싱한 활어도 있어요!

냉동 해산물도 캐나다 마트에 비해 월등히 품질이 좋구요! 가격은 한국 마트보다 저렴해요 ㅎㅎ

여러가지 소스들~~ 모르겠어요... 몬지.. ㅋㅋㅋ

그리고!찾았다 고추장!!

몬지 모르겠지만 고추장은 있어야 할것같은 외국생활???? TNT의 고추창이 가장 저렴합니다!!

그 옆에 있는 된장도 겟!

우동같은 것도 판매를 하네요? ㅋㅋ

그리고 대망의 떡뽁이! 떡 저는 떡볶이를 무지하게 좋아 합니다! 한국에서도 매주 먹었고 술안주도 떡볶이!

그래서 안주시키면 항상 욕먹는... 하...해물 떡볶이 해야것다!

이렇게 저의 소스 인벤토리가 채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2018년에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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