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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나의 취미??캐나다 생활 이야기 2019. 5. 1. 10:02728x90반응형
캐나다에서 나의 취미??
어느정도 캐나다가 너무 익숙해 졌어요!!
사실 한국 처럼 가는 곳만 가고!!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정착을 하려고하니!!! 따분해 졌나봐요!!
아무튼!! 그래서 요즘 하는 거라고는!! 요리만드는 기계들을 사고 작동해보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거에요!
[맛있는지는 알지 못해요.. 하하하 외로움도 느껴서 밥맛도 조금 없지만!!! 하하하]
그래서!! 보이시는 것과 같이 커피머신 하나 샀어요!! [물론 중고라 싸게 샀어요!]
그리고 뒤에 보이는 것은 카페에서 사용하는 닌자 블렌더!!
이밖에도 엄청 많지만 ㅋㅋㅋ 다음 기회에 소개 해드릴게요!!!
안되겠어요!! 이제 오프라인 친구를 사귀어야지 ㅎㅎㅎ !! 인터넷으로 친구 해주셔서 다들 너무 고맙고!! 전진~~~!!!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스로 신청할수 있는 주정부 노미네이션, 연방정부 영주권 신청 과 같은 서류 관련 내용은 일부만 보여 드려요! 카페에 오시면 나머지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워홀로와서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워홀, 이민, 유학, 생활이 궁금 하시다면 저의 카페에 가입 해주세요! 모든 궁금증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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